THINKTREE FICTION생각나무 연재소설 #02
“그 눈에 들어올 사람은 없었다.”

스무 가지 규칙은 탐정과 독자가 공정하게 겨루는 게임이다. 설악산 중청의 산장에 폭설이 덮이고, 유튜브 쇼핑을 하는 유별나가 칼에 찔려 죽는다. 눈이 그치면 내려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이에, 작가 나규칙과 비서 구나경, 담당도 아닌 검사 서이러가 같은 단서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한다. 알리바이는 말할수록 엇나간다. 스무 편의 이야기를 한 권의 디지털 책으로 엮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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